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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4일(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 입력 2020-08-24 09:32

[바하마 중앙은행, 대차대조표에 CBDC '샌드달러' 내용 추가]

바하마 중앙은행이 공식 대차대조표에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인 '샌드 달러' 항목을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하마 중앙은행은 지난 4월 말 공개한 대차대조표의 47페이지에서 총 4.8만 달러 규모의 샌드 달러를 유통했다고 밝혔다. 앞서 바하마 중앙은행은 아바코, 엑수마 등 일부 지역에서 샌드 달러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이란전력공사, 무허가 마이닝팜 1100곳 폐쇄]

이란전력공사(Tavanir)가 제보를 받고 무허가 가상자산 마이닝팜 1100곳을 적발해 폐쇄했다. 이란전력공사는 앞서 7월 무허가 채굴자를 신고한 자에게 1억 리얄(약 480 달러) 포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란 내 허가를 받은 마이닝팜은 624곳에 달한다.


[분석 "최근 1년 동아시아 가상자산 거래 비중 31%"]

크립토포테이토가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동아시아 지역은 지난 1년 간 거래된 가상자산의 31%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가상자산 시장이라고 전했다. 동아시아 지역 월렛은 1070억 달러 규모 가상자산을 전송 받았는데, 이는 2위 서유럽보다 77% 많은 규모다. 이를 두고 보고서는 비트코인 채굴 활동이 동아시아 지역에서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비중은 약 65%에 이른다.


[홍콩, OSL에 가상자산 거래 라이선스 발급 원칙적 동의... 첫 사례]

홍콩 시장규제당국이 가상자산 사업자 OSL 디지털 시큐리티스(OSL Digital Securities)에 라이선스를 발급하는 데 원칙적으로 동의했다. 향후 특정 요건만 만족하면 처음으로 홍콩 당국의 가상자산 거래 최종 승인을 받게 된다. OSL은 피델리티가 후원하는 BC 그룹의 계열사다. 작년 11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에 현지 가상자산 사업자 최초로 디지털 자산 라이선스를 신청했다.


[9월 카자흐스탄에 대형 채굴장 오픈 예정... 최대 5만대 가동]

채굴장 운영사 Enegix가 오는 9월 카자흐스탄에 180메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채굴장은 러시아 국경과 가까운 예키바스투스(Ekibastuz)에 소재하며, 최대 5만대 채굴기를 가동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엔지니어, 전기기사, 보안요원 등 160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Enegix 관계자는 고객이 원하는 가상자산을 자유롭게 채굴할 수 있지만, 대다수가 비트코인을 채굴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메이저 채굴 기업인 ViaBTC, F2Pool, Canaan, Innosilicon 등이 현장을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비트스탬프, 영국 떠나 룩셈부르크로... 규제 때문]

트러스트노드에 따르면 비트스탬프 거래소가 8년간 있었던 런던을 떠나 룩셈부르크로 사업장을 옮긴다. 컴플라이언스와 운영효율 때문이다. 비트스탬프 고객 계정은 Bitstamp Limited에서 Bitstamp Europe SA로 옮겨진 상태다. 업무 이관 작업이 마무리 되면 비트스탬프 이용자들은 Bitstamp Europe SA의 새로운 약관과 프라이버시 정책을 따라야 한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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